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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A 전환 추세, 더 가팔라진다”
“5G SA 전환 추세, 더 가팔라진다”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1.09.16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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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런트 보고서 발표
코어 평가∙테스트 수요 폭증
글로벌 통신시장에 5G SA 코어 평가, 테스트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클립아트 코리아]
글로벌 통신시장에 5G SA 코어 평가, 테스트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클립아트 코리아]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글로벌 5G 시장이 SA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파이런트커뮤니케이션은 400개 이상의 신규 참여업체를 포함한 1400개 글로벌 5G 참여업체에 대한 2021년 상반기 분석 및 핵심 정보를 기초로 5G 보고서 연중 부록을 발표했다.

5G SA(Stand-Alone: 자립형) 코어 평가, 테스트, 출시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크게 증가하면서 5G 전환 추세가 계속해서 빠르게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잡한 다중 벤더 환경의 번거로운 테스트에 대해 실용적이면서도 검증된 접근법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술을 갖춘 관리형 솔루션 및 서비스형(XaaS)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보고서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주요 지역(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모두 자립형 5G SA 코어 테스트 및 배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북미 지역은 고객 경험 및 서비스 보증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산업 사용 사례 지원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운송 인프라에 주력하며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유럽은 한동안 코로나 19와 고위험 벤더 지연 상황을 겪다가 이제 활동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5G SA는 코어 평가, 테스트, 출시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대형 서비스 사업자의 경우 다중 벤더 이용을 고려하는 한편, 소형 통신사는 핵심 파트너 한 곳과 협력하고자 한다. 주요 해결 과제로는 대규모 릴리스 지원, 다중 벤더 성능 관리 등이 꼽혔다.

5G 통신사 엣지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업체와 통신 서비스 사업자 간의 파트너십, 초기 테스트 및 배포가 확대되고 있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엣지 성능을 벤치마킹하고 일관된 확정적 지연 시간을 보장하고자 고심하는 중으로, 지연 시간은 업계와 기업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하는 새로운 경쟁 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랜(Open RAN)은 현재 27개국에서 45건의 오픈랜 테스트 및 초기 배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도적인 5G 서비스 사업자들의 목표는 2022년 중 인구밀도가 높지 않은 도시를 대상으로 대규모 오픈랜을 출시하는 것이다. 초기 배포는 농어촌 지역, 실내, 비개방형 서비스 범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상호운용성, 성능, 내구성, 시스템 통합 비용 등의 측면에서 모든 배포 단계에 대한 테스트와 검증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6G에 대한 비전도 엿볼 수 있다. 업계는 테라헤르츠(THz) 주파수를 비롯해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및 소재의 사용, 오픈 네트워킹, 네트워크용 네트워크(셀룰러, NTN, 와이파이 컨버전스) 등의 주요 테마에 대한 결합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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