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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콘 2021’ 6일 개최…미래 신산업 메타버스 집중 조명
‘메타콘 2021’ 6일 개최…미래 신산업 메타버스 집중 조명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10.05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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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
현대자동차·메타버스 관련 해외 기업 참여
[사진=메타콘 2021 이미지]
[사진=메타콘 2021 이미지]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메타버스를 집중 조명하는 컨퍼런스 '메타콘 2021(Metacon 2021)'이 6일 신라호텔에서 개막된다.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이틀 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메타버스 2.0: 가상과 현실의 공존'을 주제로 한 '메타콘 2021'에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가해 메타버스 트렌드와 신기술, 향후 전망 등을 짚어볼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환영 메시지를 보내며, 국회에서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박성중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가 참가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광형 카이스트(KAIST) 총장의 기조연설로 콘퍼런스의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과 메타버스 관련 해외 유수기업의 단독 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6일 오전에는 '메타버스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상상과 연결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신기헌 미디어 아티스트가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에 따른 변화와 기회, 그리고 그 다양한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인 '디센트럴랜드'로 유명한 디센트럴게임즈의 창립자 겸 CEO인 마일즈 안토니도 최근 블록체인계에서 가장 큰 관심사인 Play-to-Earn게임과 블록체인 메타버스를 주제로 단독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엔 메타버스 플랫폼인 오비스(oVice)의 정세형 대표, 토피아(Topia) 다니엘 리베스킨트 대표와 투게더랩스(Together Labs) 다렌 츠이 CEO가 '실감형 소셜네트워크의 미래'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이어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4개 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르네상스 인 메타버스'세션에 참여해 금융산업의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논의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가 스마트 팩토리와 제조 디지털 트윈 등 메타버스 시대의 주요 활용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사용자경험, 메타버스 설계화 활용의 해답을 찾다'세션에는 LG 유플러스 이상협 서비스인사이트팀 책임CX,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류정혜 전략 마케팅그룹 부사장, 그리고 박상욱 플라브 대표(전 제페토 기획자)가 메타버스의 중요한 가치인 사용자 경험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메타콘 2021의 마지막 세션에는 법무법인 율촌이 "메타로(Meta Law)를 정의하다: 메타버스 와 법적쟁점"이라는 주제로 메타버스의 법률적 쟁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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