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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1년새 56% 늘어…AI학습 데이터 활용 153%↑
스마트공장 1년새 56% 늘어…AI학습 데이터 활용 153%↑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10.05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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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1 4차산업혁명 지표 발표
전년대비 공공데이터 개방 건수 63.4% 확대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성장과 혁신의 성과를 보여주는 ’2021 4차 산업혁명 지표‘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발굴·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다.

먼저 디지털 뉴딜의 핵심 산업인 ’데이터‘ 산업의 전체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19조2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성장했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건수는 올해 3월 기준 5만5561건으로 전년 대비 63.4% 증가해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 분야의 경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가입수는 올해 6월 기준 3098만개로 전년 대비 18.8% 증가했고,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은 2019년 52.0%에서 2020년 66.3%로 14.3%p 늘어나 ICT 기술 발달과 코로나 19 이후 국민생활의 변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 분야 성과 확산 추진 등에 따라 인공지능 산업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68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성장했고, 보다 고도화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활용 횟수도 전년대비 153.4% 늘어난 올해 8월 기준으로 9만6826회를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경쟁력의 마중물인 클라우드 산업 매출액은 2019년 기준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성장했고, 개인의 클라우드 이용률은 2019년 30.8%에서 2020년 35.3%로 4.5%p 증가해 클라우드 활용이 보다 범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상증강현실(VR/AR)산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8032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했고, 참여 종사자(2019년 5940명, 전년대비 10.6%↑) 역시 성장세를 기록해, 메타버스의 부각과 더불어 VR/A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산업 규모도 점차 확장되는 추세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 삶에 체감이 되는 가시적 성과도 뚜렷해지고 있다.

2020년 기준 학생의 온라인교육 이용률(98.9%)은 전년대비 37.1%p 상승해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의 일상화에 따른 온라인 교육의 활용도가 사회 전반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지털격차도 완화되고 있다.

일반국민 대비 취약계층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지난해 기준 72.7%으로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금융 분야의 경우 인터넷 전문은행의 성장, 간편결제 서비스의 보편화는 핀테크로 대표되는 ICT 기반 금융산업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 계좌 수는 올해 3월 기준 3103만개로 전년 대비 29.3% 늘었고, 고객 수는 1807만명으로 전년 대비 36.2% 증가했다.

간편결제‧간편송금서비스의 일평균 이용실적은 지난해 기준 8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46.0% 대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도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정부서비스의 이용률은 지난해 기준 88.9%로 전년 대비 1.3%p 상승했고, 지속적인 디지털정부 추진을 통해 디지털정부 종합지수 1위(2020, OECD), 디지털경쟁력 지수 8위(2020, IMD) 등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주요 국도 디지털도로망(ITS)도 오는 12월까지 2170km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ICT 기술 기반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인 드론의 기체 신고대수는 6월 기준 2만6035대로 전년 대비 96.7% 증가했고, 자율주행자동차 대수 또한 3월 기준 136대로 전년 대비 46.2% 증가해 ICT 기술에 기반한 이동수단의 혁신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전자교류 참여병원 수(누적)는 3월 기준 6497개소로 전년 대비 49.7%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정보 교류가 확대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스마트공장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만9799개로 전년 대비 5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전자교류 참여병원 수는 6497개소로 전년 대비 49.7%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정보 교류가 확대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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