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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이노베이션 어워즈'에 유망혁신제품 38점 선정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에 유망혁신제품 38점 선정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10.22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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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기능·혁신 기술 적용 제품 눈길
KES 어워즈에 선정된 선테크의 휴대용 CCTV '키퍼스핸디'. [사진=KEA]
KES 어워즈에 선정된 선테크의 휴대용 CCTV '키퍼스핸디'. [사진=KEA]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KES Innovation Awards(이하 KES 어워즈)'에서 32개사의 38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KEA는 KES 어워즈 시상 제품을 지난해 16점에서 올해 38점으로 2배 이상 늘리고, 수상부문도 스마트홈(가전 등), 융합신산업(XR, 웨어러블 등), 테크솔루션(전장부품, AI, 로봇 등) 3개 분야로 나눠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두차례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KES 어워즈 수상제품을 분석하면, 코로나19 이후 더욱 높아진 건강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바이오, 헬스, 조리, 안전 제품이 크게 증가해 전체 수상 제품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기업 수상 제품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홈쿡'을 위해 간편조리가 가능하도록 반조리제품(밀키트) 배달서비스와 연계하고, 그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기, 전자레인지 등 4가지 조리기능을 융합한 스마트조리기기 '큐커'가 뽑혔다.

LG전자는 '집콕' 수요자를 위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무빙휠 적용으로 집안 어디든 옮겨 사용 가능한 TV 제품인 '스텐바이미'가 선정됐다.

중소기업 수상 제품은 KES 어워드의 본질인 '혁신'을 담은 세계 최초, 국내 최초의 제품들이 눈에 띈다.

음장(音場) 변화를 이용해 화재 위험을 감지하는 센서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시큐웍스(음장보안센서), CO2 등 혼합기체의 분압조절을 통해 세계 최초로 잠이 오는 환경을 구현한 닉스(스마트 수면케어기기 고슬립), 세계 최초 IEC 국제표준기반 렌즈프리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솔(자동세포계수기),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컵을 자원화한 이노버스(쓰샘reCUP), 국내 최초로 반사형 광도파로 활용, 박막형 AR·MR 기기개발이 가능한 KETI(전자기술연구원) 부품기술 등이 선정돼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KES어워즈 제품 38점은 KES 전시장에 마련된 'KES 어워드관'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되며, 시상식은 KES 현장에서 10월 27일에 열릴 계획이다.

임호기 KEA 상무(전시담당)는 "이번 수상제품을 '사전-KES현장-사후단계'로 전주기에 걸쳐 마케팅을 지원하고, 온라인 상설전시관을 통한 디지털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것"이라며 "전자IT산업이 수출 1위 산업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하는 데 '씨앗'이 되도록 중소혁신기업의 성장을 열심히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은 10월 26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Inno FuTech(혁신산업대전)', 'Metaverse Korea(제1회 메타버스코리아)', 'Smart Biz Expo(스마트비즈엑스포)', 'SEDEX(반도체대전)' 등과 함께 개최된다.

사전 참관등록은 KES 웹사이트에서 10월 24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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