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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2022년 공인중개사 시험 지금부터 준비해야”
경록, “2022년 공인중개사 시험 지금부터 준비해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11.0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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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록]
[사진=경록]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1차·2차 시험이 지난 10월30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지고, 당일 시험 종료 후 가답안 발표도 이뤄졌다.

최근 취업난이 심화되고 부동산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 역대 최다 응시자인 40여만 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각고의 노력으로 이번 시험을 준비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2022년 시험일정을 준비한다면, 타 교육기관과 교육 콘텐츠를 선택해 기존과 다른 전략을 구사하는 게 현명하다.

내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첫 도전하는 수험자라면 내실 있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택해 지금부터 시험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

2022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에 적합한 곳을 고르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첫 번째는 ‘전문성’이다.

수십년간 부동산학과 부동산 시험을 연구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곳의 교육 콘텐츠가 신뢰할 만하다.

두 번째는 ‘학습효율’이다. 시험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내용을 과하게 담아 분량이 방대한 교육 콘텐츠보다,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핵심적인 내용만 짚어 교육하는 전문인강, 교재의 학습효율이 뛰어나다.

세 번째는 ‘접근성’이다. 부동산 공부가 처음인 초보 수험자부터 재수생까지 누구나 시험과목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강과 수험서를 선택해야 내년 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된다.

한편 조언을 제공한 경록은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원조)’라 불리는 65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경록 공인중개사 전문기획인강과 교재는 역대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누구나 지금부터 꾸준히 따라 읽기만 해도 자동으로 내년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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