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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테리어 확산 협력
스마트 인테리어 확산 협력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11.17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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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산업협회-건축가협회
B2B 경쟁력 제고 MOU 체결
박제유 건축가협회장(왼쪽)과 송재호 스마트홈산업협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제유 건축가협회장(왼쪽)과 송재호 스마트홈산업협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사람을 품는 공간인 건축물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 스마트 인테리어 기술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스마트홈산업 및 건축 분야 기관이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의 조기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회장 송재호)는 11월 16일 문화역서울에서 건축과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건축가협회와 체결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2003년에 스마트홈 환경 구축을 위한 스마트홈, 그린홈, 실감·감성홈 분야 기업들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회장사인 KT 및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LH공사, 스마트홈전문기업, ICT 중소기업들을 포함한 약 30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돼있다. 또한 이번 MOU 기획 배경과 관계가 깊은 인테리어와 건축 융합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다.

한국건축가협회는 1962년에 건축가 양성, 권익 보호 및 건축관련 지식 전파를 통한 사회공익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50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건축관련 행사 및 교육, 발행물 발간 등 국내 건축문화의 발전과 진흥에 여러 방면으로 활동중이다.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최 기간에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송재호 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건축가협회에서는 박제유 회장과 천의영 수석부회장, 황준호 스마트융합디자인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했다.

협약 내용은 △건축, 스마트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간 협력 △국내 및 해외 시장 저변 확대 △신규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양 회원사간 협력사업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송재호 스마트홈산업협회장은 "건축과 스마트인테리어 산업의 고부가가치 시장확대 협력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융합해 신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발족된 포럼임을 설명하며 업무협약안을 수행하기 위해선 앞으로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의 역할이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기존 스마트홈이 발전해 건설·건축·인테리어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에 발족됐다. 의장사인 삼성전자(박찬우 상무), 부의장사인 KT를 비롯해 한샘, LH공사, SH공사 및 중소기업들로 구성돼 있으며 B2B 협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간담회·포럼 개최,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 인테리어 중소기업, 지역 자영업 인증, 정보 제공을 수행하고 있다.

박제유 건축가협회장은 "최근 가구업계 1위 한샘을 필두로 리딩기업들이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시장규모가 60조원에 달하고 있는 만큼 건축설계 단계부터의 독창적인 인테리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건축산업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 기관의 오랜 연혁에서 축적된 기업과 전문가 리스트를 공동 활용해 B2B를 넘어 B2C까지 사업을 확대·연계하자고 덧붙였다.

스마트홈산업협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건축설계 단계부터 스마트인테리어의 독창적인 심미성 및 최신 스마트 디바이스 적용으로, 다원화되는 소비자 니즈를 부합시킬 수 있는 발판 구축에 의의가 있다며, 특히 '위드코로나'를 맞이한 4차산업혁명시대에 건축과 스마트인테리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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