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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선보인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
제주에 선보인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1.11.22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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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중심으로 운영
제주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 [사진=현대차]
제주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 [사진=현대차]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과 부산에 이어 제주 지역에서 확대 운영된다.

제주는 친환경차 중심의 렌터카 이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현대차는 제주 지역에 한해 전기차 구독 상품을 중심으로 현대 셀렉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루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오닉 5 단기 구독 상품(스페셜 팩)과 완전 자차보험·EV 충전 카드 등 고객 편의 기능을 출시하고, 향후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지역 간 구독 로밍’ 서비스를 제주 지역에도 확대 적용해 내륙에서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을 구독하는 고객들이 제주에서 현대 셀렉션을 이용하면 단기 구독 상품(스페셜 팩)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에서 현대 셀렉션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22일부터 현대 셀렉션 모바일 앱을 통해 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스페셜 팩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정식 론칭한 현대 셀렉션은 가입 회원 1만3000명을 돌파하고, 기존 차량 공유 서비스 대비 월등한 구독률인 97.1%를 유지하는 등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인 자동차 구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 셀렉션의 구독 요금에는 차량 관리 비용은 물론, 보험료, 자동차세와 같은 부대 비용도 포함돼 운전자가 평소 차량 관련 비용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모든 차량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이후에는 해지가 자유로워 고객이 필요한 기간에 따라 월 단위 또는 일 단위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렌터카 업체 ‘레드캡렌터카’와의 제휴를 통해 제주 지역에서 현대 셀렉션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지역별 현지 렌터카와의 상생 제휴를 통해 서비스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연내 △캐스퍼 등 신차 추가 △장기간 이용 희망 고객 대상 구독 상품 추가 △차박 희망 고객 대상 포레스트 캠핑카 구독 상품 추가 등을 통해 현대 셀렉션을 고객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구독 경험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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