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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기술사업화’ 학술대회 27일 개최
‘메타버스와 기술사업화’ 학술대회 27일 개최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1.11.26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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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회장 “가치 창출 동력 필요”
연구·개발, 산업현장 지식 공유 기대
올해 상반기에 열린 ‘가상과 현실이 하나되는 메타버스(Metaverse) 세상'이라는 주제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상반기에 열린 ‘가상과 현실이 하나되는 메타버스(Metaverse) 세상'이라는 주제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메타버스와 연관된 기술 사업화를 통해 가치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한국기술이전사업화학회는 디지털산업정보학회, 한국디지털융합산업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대우직업능력개발원 상봉캠퍼스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11월 27일 개최한다.

박종순 한국기술이전사업화학회장은 최근 국내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인 ‘메타버스와 기술사업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조연설로 ‘메타버스-게더타운 제작 및 활용(배화여대 김창식 교수)’ 발표에 이어 ‘메타버스(게더타운)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박종순 회장은 “비대면 활동에 적응함에 따라 점차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활용분야도 점점 확장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핵심적 이슈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메타버스’와 이에 대한 ‘기술사업화’는 신기술의 등장과 발전, 그리고 가치 창출을 촉진하는 동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술대회에서는 △교육용 메타버스 수강생의 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게더타운을 중심으로(국민대 이윤희·안현철, 배화여대 김창식) △연관규칙 분석을 통한 ICT 중소기업 경영 활동에 관한 연구(상지대 정병호) △디지털포렌식을 위한 HFS+파일 시스템의 클러스터 분석기법(동양대 조규상)과 같은 우수논문들이 발표된다.

최재영 디지털산업정보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정부도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2조6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는 등 ‘메타버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점에서 ‘메타버스와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환 한국디지털융합산업진흥협회장은 “2021년 상반기는 메타버스의 시대를 알리는 출발점으로 기억될 것이며 ‘메타버스라는 생소한 현상 앞에서 우리 지식인들은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라는 화두에 답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된 ‘메타버스와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다양한 논문 및 자료들이 연구·개발 및 산업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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