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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제조합 회관 주차설비 리모델링
정보통신공제조합 회관 주차설비 리모델링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12.18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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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이사장 공약 이행
조합원 안전‧편의성 제고

노후 기계식 주차기 개선
만성적 주차 문제 해소
10일 정보통신공제조합회관 지상주차장에서 열린 주차설비 개선공사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0일 정보통신공제조합회관 지상주차장에서 열린 주차설비 개선공사 준공식에서 이재식 이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정보통신공제조합(이사장 이재식)이 회관 주차설비 리모델링을 완료해, 조합원 및 입주사들의 회관 이용 시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조합은 10일 정보통신공제조합회관 지상주차장에서 주차설비 개선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식 이사장을 비롯해 문용권‧장태종‧이정경‧이복균‧김동호 이사, 이병일‧김중석 감사 등 임원들이 참석해 리모델링 설비를 상세히 살펴봤다.

이번 공사는 이재식 이사장의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설비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차량의 대형화에 따른 적재능력 향상, 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 이사장은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조합 부동산 자산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우량 임차인 유치를 위해 회관 노후시설 개선을 내건 바 있다.

먼저 카리프트 시설의 경우 기존 적재 중량이 2톤에 불과해 승합차 탑승이 불가능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재 중량을 4톤으로 늘리고 차량 탑승 공간도 대폭 확장, 스타렉스급 승합차까지 운행이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했다.

기계식주차기 역시 적재공간이 협소해 준중형 이하의 차량만 적재가 가능했다. 조합은 30년 가까이 노후화된 기계식주차기의 컨트롤패널 및 체인, 롤러, 엔진 등 골조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최신화해, 대형 차량인 제네시스 G90까지 적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지상 및 지하주차장 바닥을 우레탄 공사 및 아스콘으로 새롭게 도포했으며, 지하 주차장 밝기를 개선하기 위해 LED 등으로 교체했다.

이재식 이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조합 회관의 만성적인 주차 적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롭게 설치된 주차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 및 입주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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