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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리지 사업 대상지역 대폭 확대
스마트빌리지 사업 대상지역 대폭 확대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12.20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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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NIA
100개 중심지서 302개로 늘어
21일 내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내년도 정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 대상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내년도 정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 대상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농어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대상 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농어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2022년도 사업설명회’를 21일 개최한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농어촌 지역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농어촌의 생산성 향상과 주민안전 및 생활편의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선도 서비스를 발굴·실증해 왔다.

2022년도 사업은 우수서비스 발굴과 체계적 성과 확산을 위해 지원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농식품부·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사업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해 추진한다.

우선, 기존 사업 대상지역은 수도권을 제외한 100개 농어촌 중심지 읍면이었으나, 내년부터는 중심지 외 읍면을 포함한 302개 지역으로 크게 확대한다.

특히, 지원 대상 지역 선정 시 농식품부·해수부의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등 농어촌 지원사업과 연계·고도화하는 지능정보서비스를 발굴해 참여할 경우 가점 부여 등 우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농식품부·해수부 등과 공동으로 스마트빌리지 우수서비스를 선정하고, 우수사례 가이드북 제작, 공동 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지자체가 우수 서비스를 활용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우수서비스의 보급·확산을 위해 부처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전년과 동일하게 신규과제 3개 내외, 계속과제 1개 내외 총 4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한다. 지원사업 공고는 2022년 1월 중에 실시되고, 공모를 통해 동년 3월경 지원 대상 지역이 최종 선정된다.

과제별 지원예산은 신규과제는 10억원 이하, 계속과제의 경우 7억원 이하로 지원되며, 총 사업비의 25% 이상 매칭이 권고된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디지털 뉴딜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농어촌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소통하고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권역단위거점개발 사업의 최근 3개년 추진지역인 105개 시·군 302개 읍·면 마을을 하나 이상 포함하는 기초지자체다.

과제 수행 기간은 협약일부터 내년 12.31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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