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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보안 패브릭'으로 시장 공략
포티넷, '보안 패브릭'으로 시장 공략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12.22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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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안 솔루션 통합 관리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 주목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
기술 파트너사와 상호 운용 구현
포티넷 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료=포티넷 코리아]
포티넷 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료=포티넷 코리아]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사이버보안 기업 포티넷 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업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메시 플랫폼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기반으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네트워크가 더욱 복잡해지고 분산됨에 따라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과 관리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기업들은 평균 45개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어 중앙 집중화된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며, 보안 사고 감지 및 대응을 위해 19개 이상의 보안 툴 설정이 필요해, 보안 제품의 업그레이드 때마다 지속적인 관리와 재구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난해한 상황에서 가트너가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security Mesh Architecture)'를 2022년 최고의 사이버보안 트렌드 상위 목록에 포함시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포티넷은 설명했다.

가트너는 최근 '2022 톱 전략 기술 트렌드(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CSMA를 중요한 기술 트렌드로 강조한 바 있다. CSMA는 보다 통합된 보안 태세를 갖추기 위해 개별 보안 제품 간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아키텍처 접근방식이다.

CSMA는 보안에 대한 좀더 유연한 접근법으로 공통 인터페이스와 API가 있는 통합 도구를 보안 프로세스와 중앙 집중형 관리, 애널리틱스, 기업 전반의 인텔리전스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유연하고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한 아키텍처로서 널리 분산돼 있는 여러 다른 종류의 보안 서비스들과의 통합이 원활하다.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은 중앙 집중식 관리 및 가시성을 제공하고, 광범위한 솔루션을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상호 운용하며, 네트워크의 동적 변화를 실시간 수용하는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 보안 메시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러한 플랫폼을 CSMA로 명명했으며, 포티넷은 10년 이상 CSMA와 동일한 개념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제공해왔다.

최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업계 최대 규모인 50개 이상의 보안 및 네트워킹 기술 포트폴리오는 처음부터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됐으며,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하고,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며, 통합 단일 시스템으로서 위협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기업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 운영의 복잡성을 낮추고, 분석, 인텔리전스, 중앙 집중식 관리 및 자동화와 함께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며, 기술 및 공급업체의 광범위한 에코시스템과 원활하게 통합된다.

진정한 '사이버보안 메시 플랫폼'은 기술 파트너들의 광범위한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활성화해 지원함으로써 기술 및 공급업체의 사일로를 제거하는 플랫폼이어야 한다.

포티넷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개방형 에코시스템의 일부로 450개 이상의 서드파티 기술 파트너사와의 통합 및 상호 운용을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에코시스템은 기업 전반에서 유연성과 더불어, 통합 운영, 가시성 및 보안의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포티넷은 'Secure SD-WAN'과 같은 업계 최초의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사이버 보안 제품뿐만 아니라 보안과 네트워킹의 융합, 즉 '보안 중심 네트워킹(security-driven networking)' 접근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 측은 "원격근무(WFA, Work From Anywhere)와 같은 새로운 네트워크 엣지의 보안 이슈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랜섬웨어 위협 대처를 위해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관리에 소비되는 오버헤드(overhead)를 줄이기 위해 기업들은 보안에 대해 보다 통합된 접근방식을 채택하는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 '사이버보안 플랫폼' 또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 등 어떤 이름으로 불리우든 결과는 동일하다.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디지털 가속화 이니셔티브의 일부로 보안에 대한 통합 접근방식을 수용하고 채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진행되든지 관계없이 복잡성 감소, 운영 단순화, 보안 효율성 향상이라는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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