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5 17:44 (화)
정보통신공사 표품품셈 3개항 제정, 52개항 개정
정보통신공사 표품품셈 3개항 제정, 52개항 개정
  • 이민규 기자
  • 승인 2022.01.01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 제·개정 55개항 적용
스마트 수목관리 시스템 
스마트 발열체크 시스템 신설
2022년 적용 정보통신 표준품셈 제·개정 주요 내용
2022년 적용 정보통신공사 표준품셈 제·개정 주요 내용 [자료=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 

스마트 수목관리 시스템 등 3개 항목이 정보통신공사 표준품셈에 새롭게 반영됐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KICA)와 정보통신공사 표준품셈 관리기관인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정보통신공사 표준품셈 제·개정 내용을 안내했다. 

새롭게 제정된 항목은 스마트 융합설비인 ‘스마트 수목관리 시스템’, ‘스마트 발열체크 시스템’ 등 2개 항과 새로운 공정 신설에 따른 ‘리튬 2차 전지’ 1개 항이다. 제정 항목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스마트 수목관리 시스템’은 중계기와 센서(수목용 및 토양용)로 구성된다. 이중 중계기는 폴(Pole) 설치 기준으로 안테나 3대를 설치하고, 안테나와 중계기간 배관 및 케이블 포설하는 공정을 포함하고 있다. 
‘스마트 발열체크 시스템’은 스탠드 타입과 게이트 타입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게이트 타입은 출입자가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발열체크를 할 수 있도록 게이트와 연동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개정된 항목은 모두 52개 항이다. 이 중 3개 항은 △프로오디오 설비(SR) △감지기(Sensor) △수질원격감시스템(TMS)에 포함된 새로운 공정 신설에 관한 것이다. 프로오디오 설비의 경우 체인블록 등 스피커 관련 부대공종이 신설됐다. 감지기는 누액감지기에 관한 공정이, 수질원격감시스템은 총유기탄소량(TOC) 연속자동측정기 관련 공정이 각각 신설됐다. 이 밖에 23개 항은 기존 품셈을 현실화한 것이고, 26개항은 해설항을 보완하고 문구를 수정하는 내용으로 개정이 이뤄졌다. 

한편 표준품셈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발주기관에서 적정한 공사비를 산출하기 위한 객관적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KICA와 KICI는 다양하게 융·복합되고 진화하는 새로운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새로운 표준품셈을 발굴하고 기존 품셈의 현실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통신설비의 개량 및 시공방법이 간소화됨에 따라 지나치게 많거나 적다고 판단되는 항목을 선정해 적정공사비 산정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1-25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