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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ICT 시장 흐름 철저하게 분석…회원 권익증진·공사업 발전 선도
[신년사]ICT 시장 흐름 철저하게 분석…회원 권익증진·공사업 발전 선도
  • 이민규 기자
  • 승인 2022.01.03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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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존경하는 회원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로서 호랑이는 그 모습이 한반도의 형상과 비슷하고, 용맹스러운 기백이 한민족의 기질과 흡사하여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호랑이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하시는 사업에는 번창이 가정에는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침체되고 우울한 지난 2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변이바이러스가 등장하며 지속적으로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 협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고,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흔들림 없이 회원 권익증진과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먼저, 수급영역을 확대하고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과 중소 공사업체의 생존권 강화를 위하여 제도개선에 힘썼습니다.

소규모 공사에 대한 대기업 입찰참여 제한과 무등록업자의 광고행위 금지 및 제재 근거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되는 값진 성과를 얻었으며,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제도화, 정보통신공사 설계 및 감리 수행자격 개선에 대해서도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 회장사 운영을 통해 공사업 단체의 공동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분리발주제도 정착 및 활성화 등 공사업계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에 힘썼습니다.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제도에 정보통신분야를 신설하여 새로운 수익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하였으며 교육기관으로 우리 협회가 지정되어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위상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적정공사비 산정기반을 마련하고자 스마트융합설비 등 55개 항의 표준품셈을 발굴하여 ICT 융합설비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고품질 시공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분리발주제도 준수를 위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턴키 또는 기술제안 입찰로 발주되는 대형공사에 대해 심의 이전단계부터 정보통신공사를 분리발주 시키고자 노력하여 다수의 대형공사에서 정보통신공사가 분리발주 되도록 하는 등 정보통신공사 입찰개선 활동으로 약 4700억원의 수주물량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경력신고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관련서류를 전자적 방식으로 작성, 제출하도록 민원 편의성을 도모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유행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가 회복되는 시점이 2023년이후부터 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도 ICT 관련 시장의 흐름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우리 협회도 이런 변화의 흐름을 미리 읽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비하여 적극적으로 회원 권익증진과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업역을 보호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중인 ICT융·복합 설비 등에서 새로운 정보통신공사 수급영역의 확장, 선제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회원의 수익구조 다변화, 다각적인 제안모집 활동을 통한 적정공사비 산정기반 확보 및 신공종 분야 표준품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분리발주제도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여론 조성 및 공감대 형성, 발주기관 담당자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통해 분리발주제도가 더욱 굳건히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 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 및 감리원 자격증을 전자카드(앱)형 발급 도입을 추진하여 휴대성을 제고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민원인 및 발주기관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겠으며, 온라인 경력신고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하여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지난 50년 동안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할 도전의 100년에 대한 첫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뜻 하시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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