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7:39 (목)
천연치약 브랜드 ‘메디프랜’, 수출 판로 확대 위한 캠페인 광고 진행
천연치약 브랜드 ‘메디프랜’, 수출 판로 확대 위한 캠페인 광고 진행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1.12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친환경 천연치약 전문 브랜드 메디프랜(Medifriend)은 2022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K-뷰티’ 브랜드를 내세우고자 수출 판로를 확대를 위해 캠페인 광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디프랜의 대표상품은 MEDIF 치약으로 잇몸병 특허 성분이 첨가돼 시린 이, 잇몸 관리를 돕는다. 특히 치약색이 검정색을 띄고 있어 ‘까만치약’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치아 뷰티 아이템으로 알려지며 동남아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에 대해 “국내 식약처는 물론 미국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등록, 중국국가표준(GB)시험통과, 프랑스유기농 에코서트(ECO-CERT)인증 등을 획득했다.”라며 “제품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메디프랜 제품을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며 세계 시장에 알리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프랜 장명원 대표는 “2022년에는 해외 수출의 유통 채널의 다변화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치약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4-25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