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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오버에어 공동개발 '에어택시' 지상시험 현장 공개
한화시스템·오버에어 공동개발 '에어택시' 지상시험 현장 공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1.24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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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버에어가 공개한 버터플라이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모습. [사진=한화시스템]
사진은 오버에어가 공개한 버터플라이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모습. [사진=한화시스템]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한화시스템과 UAM 기체 '버터플라이'를 공동개발 중인 미국 오버에어가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오버에어는 20일(미국 현지시각) '버터플라이'의 실물크기(full-scale) 전기추진 시스템 시험장면을 선보였다.

본 시험은 미 캘리포니아 사막의 척박한 환경과 까다로운 공기역학적 조건에서 진행됐으며, 영상은 기체의 대형 틸트로터(날개)가 비행 중에 받게 될 힘을 비행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검증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식 수직 이착륙) 기체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지역사회의 수용 정도, 현실에서의 경제적 생산성 등은 UAM 전기추진 시스템에 의해 좌우된다. 

오버에어가 한화시스템과 공동개발 중인 벡터 트러스트형 틸트로터 설계는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와 상화에서 더 많은 중량을 싣고 안전하게 비행하게끔 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동력을 확보,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운영이 가능한 활용도 높고 강력한 기체를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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