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5 18:34 (수)
포스코ICT, 비트컴과 ‘청년 IT전문가 아카데미’ 운영
포스코ICT, 비트컴과 ‘청년 IT전문가 아카데미’ 운영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1.25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체 인턴 경험 통해 IT·엔지니어링 전문가 성장 지원
올해초 포스코ICT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스코ICT]
올해초 포스코ICT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스코ICT]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포스코ICT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IT 일자리 창출과 준비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ICT는 지난해부터 IT 전문교육 기관인 비트컴퓨터와 ‘청년 IT전문가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비트교육센터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인텐시브(Intensive)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자바(Java), MSA, 데이터베이스(Database) 개발 등 SW개발 교육을 받는다.

교육비는 포스코ICT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고, 훈련수당과 중식비도 제공된다. 수료자는 포스코ICT 직원으로 입사하는 기회가 제공되는 채용 연계형으로, 지난해 12월 1기 과정이 시작된 이래 현재 2기생 25명이 선발이 완료돼 2월에 교육이 시작된다. 3기 과정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해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는 등 올해부터 대폭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포스코ICT는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클라우드 등을 전공하는 대학 재학생과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방학기간을 활용한 2~3개월의 인턴십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현장 투입이 즉시 가능한 경력직 위주의 수시 채용을 선호해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코ICT가 미래세대들이 산업체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우수 인재들을 유치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대학 출신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중 인턴십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영호남 지역대학 재학생과 해당지역 연고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해 산업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교육하고, 포스코ICT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멘토들로부터 업무 코칭을 받는 등 인턴십을 운영하고 직원으로 채용했는데 이러한 과정들도 올해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ICT 인사팀 리더인 최영란 프로는 “공채를 통해 대규모 인력을 한꺼번에 채용해 입사시킨 후 직무교육을 하기보다는 모집부문을 정교화 해서 해당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전문교육기관과 협업해 육성한 후 선발하는 ‘핀셋형’ 수시채용을 통해 조기 안착과 직무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면서 “특히, 다양한 인턴십을 운영하여 미래 세대들이 산업체에서의 근무 경험이 본인의 미래를 설계하고, IT전문가로 진로를 설정하고 성장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5-25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