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20 15:01 (토)
LS전선,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중립 기술개발’ 협력
LS전선,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중립 기술개발’ 협력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02.25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력 전송 신기술, 신소재 개발
LS전선 이인호 기술개발본부장(CTO)과 한국전기연구원 명성호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 이인호 기술개발본부장(CTO)과 한국전기연구원 명성호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하고,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협력 분야는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HVDC(고압 직류송전)의 공동연구를 비롯해 전력망의 안전진단 기술 등을 포함한다.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케이블이다.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21년 전력 전송량을 20% 이상 늘린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올 상반기 국내 첫 사업화를 앞두고 있다.
 
HVDC 역시 송전 중 손실이 적고 대용량 전력을 보낼 수 있어 장거리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변전소, 송전탑의 크기와 수도 줄일 수 있어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전력망 안전진단 기술 연구에 대한 협력도 이뤄진다.

LS전선은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케이블의 과열 상태와 수명 등을 진단해 주는 ‘케이블 안전진단 서비스’ 사업을 해상풍력과 해저 케이블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20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