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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침입탐지시스템 시장 1위 할 것"
"차세대 침입탐지시스템 시장 1위 할 것"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3.07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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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용 시큐아이 대표 간담회
고성능 차세대 IPS 출시

공공·금융·통신·기업 고객 요구
맞춤형 기능 지원, 시장 확대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가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시큐아이]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가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시큐아이]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시큐아이가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IPS)을 통해 방화벽을 넘어 국내외 IPS 시장 1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시큐아이는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를 공개하고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버전 침입방지시스템 등 지속적인 신규 제품 출시로 보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안시장 리딩기업으로써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아이는 지난해 매출액 125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5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스쿨넷 등 대형사업을 수주하고, 관제서비스 사업 매출도 14% 증가했다. 특히 상품 비중을 줄이고 자사 제품 비중을 늘리면서 수익성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큐아이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로 1350억원과 135억원을 제시했다. 각각 지난해보다 8%, 32% 증가한 수치다. 

IT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며 사용되는 기기도 다양해지고 네트워크 환경도 고도화, 대용량화됐다.

보안관리자는 기존의 IPS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고속화된 네트워크 망의 보안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해서는 더 빠른 성능의 IPS 제품이 필요하다.

블루맥스 IPS 제품 이미지 [사진=시큐아이]
블루맥스 IPS 제품 이미지 [사진=시큐아이]

이러한 흐름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를 출시했다.

블루맥스 IPS는 고성능 위협 차단 플랫폼 탑재로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제공해 변화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시큐아이의 취약점 분석 솔루션과 연계해 고객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정책을 제공한다. 고객은 효율적인 보안정책을 통해 불필요한 관리 업무를 줄이고, 숨겨진 취약점을 놓치지 않고 방어하여 안전한 보안 환경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위협정보시스템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해커들의 새로운 공격법과 취약점에 대한 탐지 패턴을 제공한다. 이로써 지능형 표적(APT)공격 등 기업의 자산을 위협하는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위협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메뉴별 멀티 윈도우 지원과 대시보드별 위젯 설정 기능으로 가시성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구축에서 운영까지 고객 맞춤형 ‘1-2-3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고객은 보안전문인력의 지원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품 운영이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공공, 금융, 통신, 기업 등 다양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한 성능과 기능 탑재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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