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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공모
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공모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2.03.17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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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음5G 초기시장 창출 일환
11개 서비스에 480억 투입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정부가 이음5G(5G 특화망)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480억원을 투입, 11개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과기정통부는 이음5G를 중심으로 28㎓ 활용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올해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분야에서는 모바일 엣지컴퓨팅(MEC) 기반의 7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축·운영한다. MEC는 통신망의 데이터를 중앙까지 전송하지 않고 서비스 현장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지정공모는 5개(공공의료, 물류, 안전, 항공, 에너지) 분야이며 자유공모 2개까지 과제별 55억원 내외로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매년 MEC 기반 5G 융합서비스 모델을 5개 이상 발굴‧적용하고 기반기술 확산 등을 통해 5G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간다는 복안이다.

민간분야에서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4개(지정공모) 과제에 총 80억원이 배정됐다.

5G 기업간거래(B2B)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제조, 민간의료 분야에 19억원 내외로 40억원이 지원된다. 릴리즈16 단독모드(SA) 특화망,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신기술 기반의 민간 특화 초저지연 B2B 서비스 발굴·적용 및 표준 템플릿(확산모델) 개발 등 비즈니스 모델 정립을 통해 민간 B2B 성공사례 창출 및 5G B2B 서비스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28㎓ 초고속·대용량 서비스 도입이 가능한 문화, 교육 등 핵심구역에 특화된 서비스(hot-spot Service)·콘텐츠 발굴·적용 등 28㎓ 융합서비스 구축·운영을 위해 분야별 18억원 내외로 2년간 지원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음5G가 융합서비스 확산의 돌파구가 마련돼 5G다운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5G 확산과 세계 최고의 5G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5G+ 민·관 파트너쉽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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