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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스마트 모빌리티 활용 환동해권 발전방안' 전문가 포럼 개최
'철도·스마트 모빌리티 활용 환동해권 발전방안' 전문가 포럼 개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3.2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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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
스마트 K-모빌리티·K-물류 미래 제시
철도·스마트 모빌리티 활용 발전안 제안
환동해권 발전방안 포럼. [사진=철도연]
환동해권 발전방안 포럼. [사진=철도연]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은 3월 24일 오후 2시 밀레니엄힐튼서울 주니어볼룸에서 '철도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환동해권 발전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강릉시 등 환동해권의 미래철도 및 교통·물류 기술을 중심으로 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김한근 강릉시장, 한석윤 철도연 원장을 비롯해 철도 및 교통, 도시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권용장 철도연 미래교통물류소장이 '스마트 K-모빌리티와 K-물류', 이준 철도연 철도정책연구실장이 '철도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환동해권 지역 발전방안 제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권용장 소장은 대중교통과 개인 교통수단의 조화와 효율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안전, 경제성, 복지까지 포함해 진행되고 있는 교통 및 물류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K-물류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분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탄소중립, 4차 산업기술과 함께 하는 물류 미래상'을 예측했다.

이준 실장은 철도연이 개발한 교통사업의 사회적 효과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KTX 강릉선 영향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철도 및 대중교통, 물류를 중심으로 각 분야를 융합한 환동해권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버려진 철도 부지를 활용해 성공적인 예술 관광단지로 도시발전을 이룬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 철도 및 공공교통을 연계해 도시 개편을 진행 중인 일본 도야마시와 후쿠이시 등 해외 사례를 소개했다.

환동해권 발전방안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연]
환동해권 발전방안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연]

김한근 강릉시장은 "강릉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환동해권의 철도교통 주요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며 "KTX 강릉선 개통과 노선 다양화로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첨단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으로 활기 넘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의 스마트 교통기술과 각 분야 전문가의 융합된 아이디어를 적용해 환동해권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고속화, 디지털화,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기술 등 사회 전 분야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칠 미래기술 개발과 환동해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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