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6 15:38 (화)
미래 모빌리티 선도 공약…광주형일자리 시즌2 탄력
미래 모빌리티 선도 공약…광주형일자리 시즌2 탄력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04.08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 실행계획 점검 회의 개최
전장부품·배터리 기업 유치 논의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오후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분과별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오후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분과별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대선공약과 연계한 광주형일자리 시즌2 실행계획 점검을 위해 7일 개최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차 회의 논의내용에 대한 추진현황과 4개 분과장으로부터 대선공약과 연계한 광주형일자리 시즌2 실행계획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추진전략과 함께 미래차 부품공장에 대한 개념 정립, 이와 관련된 기업군들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분과별로 △특화단지 분과는 100만평 규모의 스마트 그린 국가산단 조성,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인프라 분과는 미래자동차 인증센터, 자율주행 실증단지, 차량용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차 부품 모듈화 협동공장, 자동차 종합 테마파크 △기업지원분과는 세계적 수준의 미래차 부품공장 유치,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사업분과는 미래자동차 R&D 특화 교육센터,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기반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모빌리티 전후방 연관 20대 첨단화 지원사업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미래차 핵심 부품은 전기·수소차의 전동화 부품,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의 전장부품, 배터리 등으로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이중 부피가 넓고 중량이 커 물류비용이 많이 드는 배터리 등은 현지공장 설립이 필수적”이라며 “전장부품 기업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전동화 부품 관련 핵심 기업들도 유치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자동차 분야 대선공약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이며, 세부과제는 미래형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과 차량용 전력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인공지능 기반 센서 기술 고도화 및 미래 모빌리티 전후방 연관 산업 첨단화 사업이다.

광주형일자리 시즌2의 10대 주요 과제 중 100만평 규모의 미래차 전환 인프라 특화단지 조성, 미래자동차 인증센터 설립,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사업 등은 대선공약과도 연관성이 높아 인수위원회와 중앙부처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야 한다”며 “광주시 대선공약인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은 대구, 경북, 경남 등 타 시도의 공약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광주만의 차별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2023년부터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각 분과에서는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1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