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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국산 이음 5G’ 국내 최초 개발·KC인증 획득
우리넷, ‘국산 이음 5G’ 국내 최초 개발·KC인증 획득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4.11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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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 기반
이음 5G IoT 모듈 및 단말 사업 본격화
[사진=우리넷]
[사진=우리넷]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우리넷이 국내 제조사 최초로 ‘이음 5G용 IoT M.2 module’ 에 대해서 KC 인증을 받고, ‘프라이빗 5G 단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음 5G에 적용된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은 3GPP △릴리즈16을 지원하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을 탑재했다. 서브 6 대역(6㎓ 이하)의 NR 주파수로 무선 백 홀 접속 시에는 최대 1.5Gbp, 밀리미터파(mmWave)로 무선 백 홀 에는 최대 4.24Gbps의 통신 속도를 제공한다.

릴리즈 16 지원 모듈은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민감형 스마트팩토리용 CPE에서 필요한 초신뢰저지연통신(uRLLC), 이음 5G에서 △mmWave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꼭 필요한 앵커 채널(4.7㎓)에 접속할 수 있는 NRDC(New Radio Dual Connect)도 제공한다.

우리넷 관계자는 “우리넷은 국산 5G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받은 이음 5G로 정부와 통신사의 5G+ 인프라 확대 정책에 맞춰 다양한 단말 및 응용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5G 공공 선도사업 등 새롭게 등장하는 5G IoT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며 “기존 LTE 사업자에게 제공했던 S/W 개발환경(SDK)을 5G 응용서비스 개발 협력사에도 제공하는 등 5G IoT 사업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28㎓ 대역 서비스 출시는 2022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넷은 5G를 기반으로 ‘기업용 패킷-광 전용유선회선’ 장애시,  ‘5G 무선 인프라를 이용해서 백업기능’을 제공하는 ‘5G 유무선 전용회선 이중화 솔루션’도 5월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초안에 유선망에서 무선망으로 절체가 이뤄지는 유무선 통합기술로 공공, B2B 등에서 사용하는 패킷-광 전용회선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공간제약 없는 자유로운 전용회선 구성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5G 기반으로 한 5G 유무선 전용회선 이중화 기술로’ 차세대 MPLS-TP기반 PTN(Packet Transport Network),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패킷-광 전용회선 무선 백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넷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퀄컴 5G Summit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넥티드 인텔리젼스 엣지(Connected Intelligent Edge) 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5G에 대해 주로 다루어지며, 우리넷은 이음 5G 모듈을 소개하고, 퀄컴 테크놀로지와의 이음 5G에 대한 협력 강화 및 해외 파트너사 등을 물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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