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6 22:20 (수)
‘지역특화’ 스마트 복합쉼터 문 연다
‘지역특화’ 스마트 복합쉼터 문 연다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2.05.09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 하동 1호 개장
AR·VR 등 스마트시설 완비
인제∙부안 등도 연내 개시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 현장 모습. [사진=국토부]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 현장 모습. [사진=국토부]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경남 하동군 국도 19호선에 국내 첫 스마트 복합쉼터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를 10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도로에 휴식 기능과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역홍보 기능을 결합하고 친환경차·신재생에너지 등의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로 지역 특색에 따라 다채롭게 조성된다.

2020년부터 지자체 공모로 시작된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5개소, 2021년 8개소, 2022년 5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8개소가 조성 중에 있으며, 경남 하동군에 이어 올해 강원 인제군, 전북 부안군 등에서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 19호선 하동 IC~지리산 구간(약 30㎞)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진강 유역과 배밭이 인접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지리산의 화개장터·쌍계사·피아골과 금오산 짚와이어·스카이워크·케이블카 등 하동의 관광지를 찾아오는 국도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에 개장되는 복합쉼터에는 지리산 청정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증강∙가상현실(AR·VR) 시설, 전기차충전시설,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하동녹차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 섬진강 문화홍보전시관 등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10일 바로 일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개방된다.

김철기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의 자원을 지역발전의 마중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시도”라며, “하동에 이어 다른 스마트 복합쉼터도 계획일정에 맞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들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7-0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