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옥외광고 플랫폼 옥쇼가 다양한 오프라인 광고매체를 활용하여 공격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옥쇼는 현재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영상광고와 차내 포스터 광고, AM&SM 보드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유치를 위한 광고 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옥쇼의 옥외광고 서비스는 고화질 영상과 사운드 지원 등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형태의 광고가 진행되며, 설치 위치나 광고 타입 역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광고디자인이 따로 필요할 경우 제작을 의뢰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옥쇼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옥쇼의 오프라인 광고를 만나 보실 수 있다”면서 “회원사에게 확실한 홍보효과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고자 끊임없이 새로운 광고매체를 발굴 및 서비스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대행사 어디스플레이에서 운영하는 옥외광고 전문 브랜드 옥쇼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옥외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