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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용기 내자
[기자수첩]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용기 내자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05.20 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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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은 교육 현장을 변화시켰다.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에서도 원격강의가 일상화되면서 교육서비스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노후 정보인프라 교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차 추경을 시작으로 국립대학교 ICT 인프라 고도화는 탄력을 받고 있다.

당시 교육부는 디지털 장비 구축에 33억원, 고속전산망 구축에 31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었다. 그리고 지난해 각각 67억원, 69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요 국립대학의 개선시켰다.

그러나 여전히 국립대학의 주요 정보화 자산은 노후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년 이상된 장비가 24.9%이고, 10년 이상된 장비는 17.1%라고 한다.

교육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9년 53.4%에 달했던 7년 이상 노후 장비가 줄었지만 여전히 미흡해 보인다.

올해에도 대학별 민간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기준으로 지원을 한다.

아울러 5G급 전산망 시범구축 대상 대학도 선정 중이고, 이미 구축된 대학에 대해서는 고도화 작업을 위한 예산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

특히 민간 클라우드 전환 지원 소식에 대해 민간 기업들이 반기는 모습이다.

이미 민간 시장에서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을 지닌 기업들이나 공공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들은 사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새롭게 공공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아마도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어려움이지 않을까.

국립대학 한곳에서 클라우드 전환 사용료 지원이 이들 기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는 몰라도 경력을 쌓기에는 충분하다는 의견도 많다.

아무쪼록 공공이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지속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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