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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공동마케팅 MOU 체결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공동마케팅 MOU 체결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5.19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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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스텔라사이버
한드림넷과 스텔라사이버가 '머신러닝·AI 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드림넷]
한드림넷과 스텔라사이버가 '머신러닝·AI 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드림넷]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은 최근 한드림넷 R&D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분석 플랫폼 기업 스텔라사이버(한국지사장 왕정석)와 '머신러닝·AI 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한드림넷과 스텔라사이버는 머신러닝·AI 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 '브이아이피엠-유에스엠(VIPM-USM, Visual IP Manager-Unified Security Analytics Manager)'을 출시하고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 개발,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실시간 위협 분석과 보안스위치 차세대 기술 개발, ICS·OT 보안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 마케팅, 기술 세미나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공동으로 사업기회 발굴, 고객 응대에도 나선다.

이번 출시한 'VIPM-USM'은 머신러닝·AI 기반으로 L7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트래픽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취약점 공격, 악성코드, C&C 통신, 정보유출 등 다양한 침해사고와 해킹 시도에 대해 지능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보안스위치와의 연동으로 문제 사용자를 제어하고 격리해 내부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VIPM-USM'은 네트워크에 발생하는 트래픽을 약 150가지 이상의 'MITRE ATT&CK' 모델링 분석을 제공해, 지능화된 공격의 탐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협정보(TI, Threat Intelligence) 연동을 통해 피싱, 위협 사이트에 대한 통합 분석이 가능해 빠른 탐지가 가능하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최근 원격 근무, 모바일 오피스의 확산과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 스마트 네트워크의 확산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보안 체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통합 보안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항이다"라며 "이번 MOU로 네트워크 보안 기술 역량에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및 AI 기술 노하우를 합쳐 양사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왕정석 스텔라사이버 한국지사장은 "국내 대표 네트워크 보안기업 한드림넷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많은 국내 고객들에게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직관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스텔라사이버는 기업의 비즈니스 보호를 위한 양사 협력으로 보안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드림넷은 네트워크 스위치 기반의 유해트래픽 탐지·차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네트워크 보안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를 출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스마트 네트워크, 기반시설·OT보안 영역으로 확대해,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화이트리스트 보안스위치, 산업용 보안스위치,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사이버는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파일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통합·분석하고 대응하는 '오픈XDR(Open-XDR)' 솔루션 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텔라사이버는 통합 보안분석 플랫폼을 통해 정확도 높은 보안 이벤트를 탐지·분석 및 차단할 수 있어, 전체적인 보안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산재돼 있던 보안 장비들에 대한 통합된 대시보드를 제공해 현재 보안 현황에 대한 정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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