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위닉스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22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에서 제습기 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닉스는 ‘생활을 제습하다’ 라는 슬로건을 담아 다양한 용량의 제습기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10ℓ, 더욱 강력한 풍량으로 쾌속 제습이 가능한 17ℓ, 제습기술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인버터 프리미엄 제습기 19ℓ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위닉스의 모든 제습기는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하였으며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위닉스 관계자에 따르면 “꿉꿉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에는 제습기 사용시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며 "제습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을 우선 확인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HD마크(실내용 제습기 단체표준인증)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HD인증마크는 제습능력, 소비전력, 소음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부여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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