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엔씨소프트(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마법인형 피규어 ‘아트토이-신성검사’를 출시했다.
‘아트토이-신성검사’는 리니지M의 대표 클래스(직업)인 ‘신성검사’와 파푸리온, 맘보토끼, 스파토이 등 게임 내에 등장하는 마법인형 9종을 본따 만든 피규어다. 구매자는 피규어 10종과 함께 전용 LED 거치대, ‘NFC 보물상자’를 받는다.
NFC 보물상자에는 리니지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상 아이템인 ‘기본 아이템-아트토이 마법인형 패키지 상자’와 ‘보물 아이템’이 담겨 있다. ‘기본 아이템-아트토이 마법인형 패키지 상자’를 개봉하면 △[아트토이] 신비한 마법인형 뽑기팩 10개 △[아트토이] 상급 마법인형 뽑기팩 10개 △[아트토이] 코인 선택 상자 20개’ 등을 받는다. NFC 보물상자에서 획득한 아이템은 기존서버와 신서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NC는 2일까지 ‘아트토이-신성검사’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자는 ‘[아트토이] 신비한 마법인형 뽑기팩 5개’를 추가로 받는다. 정식 판매는 8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리니지M 이용자는 8일까지 ‘아트토이-신성검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니 게임을 플레이하면 카카오톡 이모티콘 ‘리니지M 일상티콘’과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 얻는다. 랭킹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추첨으로 ‘아이패드 에어’,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