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1 19:35 (목)
틱톡, '인터넷 안전의 달' 맞아 인터넷 안전 위한 캠페인 전개
틱톡, '인터넷 안전의 달' 맞아 인터넷 안전 위한 캠페인 전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13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틱톡]
[사진=틱톡]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틱톡(TikTok)이 6월 '인터넷 안전의 달(Internet Safety Month)'을 맞이해 안전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 

틱톡은 사용자가 창의적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틱톡은 사용자 결정력 강화를 위한 교육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그냥나답게안전하게: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5가지 방법은 △안전하게 인터넷 서핑하기 △안전&개인정보 설정 적극 활용하기 △피싱 주의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가족과 함께 즐기기 등이다.

이들 방법에 따르면 외부에선 보안 설정 안된 공용 와이파이 사용을 주의하고, 모든 계정에 강력한 암호를 사용하며, 2단계 인증으로 계정 보안을 강화하는 게 좋다. 

또 사용하기 쉽고 개개인에 맞게 온라인 경험을 설정할 수 있는 틱톡의 안전 & 개인 정보 설정을 이용하는 게 권장된다. 

모르는 사람이 보낸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거나, 클릭, 다운로드 하지 말고, 모든 전자 기기와 앱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지우는 게 좋다. 기기를 거래할 때는 사진과 비디오 같은 개인정보는 백업하고, 모든 콘텐츠와 설정값을 지워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틱톡은 계정, 커뮤니티, 콘텐츠 등 상황별로 다양한 안전 및 개인 정보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계정 설정으로 계정 공개 및 추천 여부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만 16세 미만 계정은 기본 비공개되며, 별도 설정 전까지 다른 사용자에게 계정이 추천되지 않는다. 부모와 십대 자녀의 계정을 연결해 콘텐츠 및 개인 정보 관련 설정들을 관리할 수 있는 세이프티 페어링 기능도 있다. 

커뮤니티 설정을 통해서는 영상마다 시청 가능한 사용자 범위를 '모두', 친구', '나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듀엣과 이어찍기, 다운로드 등 내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사용자 범위도 설정 가능하다. 틱톡은 사용자가 원치 않는 사용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DM 수신자 및 댓글을 달 수 있는 사용자 범위도 설정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웰빙을 위한 제한모드와 스크린타임 기능 등 콘텐츠 관련 기능도 제공한다. 제한모드를 활성화하면 특정 대상에게 민감할 수 있는 영상들을 제외한 영상만이 추천되며, 스크린타임으로 최소 4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시간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틱톡은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10일부터 선보였다. 틱톡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며 사용자들의 취향∙기분∙소통 등이 존중 받는 상황들을 담아,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이라는 컨셉으로 틱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등을 쉽게 풀어낸다. 

이번 캠페인 광고에서 볼 수 있듯 틱톡은 추천 피드에 뜬 콘텐츠를 길게 클릭해 '관심 없음'을 표시하면 그와 유사한 콘텐츠가 노출되지 않게 한다.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추천 피드에 개인의 취향을 다각도로 반영하는 것이다. 

또한 욕설과 비속어를 비롯해 사용자가 댓글에서 원치 않는 키워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댓글 필터링' 기능을 통해 악성 댓글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안전 기능 외에 유용한 기능들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영상에 달린 댓글에 영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회신'은 크리에이터와 팔로워 간 친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틱톡은 영상에 달린 자막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텍스트 투 스피치(Text-to-Speech)' 기능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불편함 없이 틱톡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Tag
#틱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11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