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4 07:29 (일)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 구축 사업 추진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 구축 사업 추진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6.14 2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개 기업·기관 'K-Pose 컨소시엄' 구성
초실감형 컨텐츠 제작 기반 구축 기대
'K-Pose 컨소시엄' 소개 자료. [자료=우경정보기술]
'K-Pose 컨소시엄' 소개 자료. [자료=우경정보기술]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서 지정과제인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 구축'이 추진된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은 해당 지정과제의 주관기관으로 과제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경정보기술은 3D 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위딧, ㈜비전21테크, ㈜유케어트론, ㈜한국융합아이티,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5곳과 함께 'K-Pose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인공지능의 성능과 직결되는 고품질·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우경정보기술과 'K-Pose 컨소시엄'이 구축하는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는 한국인의 얼굴, 신체 등의 특징을 캐치한 3D 데이터로 메타버스, 게임, 가상·증강현실(VR·AR),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인을 주제로 한 컨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구축은 다양한 연령, 성별, 신체 구조를 가진 500여명 이상의 한국인을 모델로 신체와 얼굴을 360도 카메라, 핸드헬드 카메라 등을 이용해 수집하고 가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데이터는 한국인 모델의 얼굴 표정부터 머리 전체 형상, 다양한 신체 포즈, 손가락, 발가락까지 전신의 3D 스캐닝 이미지를 포함한다.

과제 수행에는 'K-Pose 컨소시엄' 외에도 최종 결과물의 수요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수요기관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시 산업진흥원, 한국의류지능화연구소, 제주독립영화제, 디쓰리디, 울산과학기술원, 매드멘포스트, 나라소프트, 메이크잇나우, 소프트꾼, 이앤비솔루션, 동양미래대학교, 한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총 15개 기업 및 기관이 함께한다.

박윤하 우경정보기술 대표는 "K-Pose 컨소시엄이 구축하는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가 버추얼 트윈 서비스 플랫폼 시대에 한국적인 초실감형 컨텐츠 제작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메타버스 강국으로써 3D 한류 컨텐츠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으로써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14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