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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새 서비스 모델 개발 나선다
노키아, 새 서비스 모델 개발 나선다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2.06.16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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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과 업무협력
산업용 자가망 솔루션 ‘시너지’
노키아와 LS ELECTRIC 임직원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키아]
노키아와 LS ELECTRIC 임직원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키아]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노키아는 LS ELECTRIC과 새로운 ICT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공장자동화, 데이터센터, 전기차(EV) 충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또한 MOU의 일환으로 이음5G 네트워크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용 노키아 전용 무선 자가망 솔루션, 데이타센터용 데이터센터 패브릭 솔루션과 노키아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포함된 EV 충전 솔루션은 LS ELECTRIC이 새로운 운영 역량을 획득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MoU의 일환으로 노키아는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데이터센터 사업, EV 충전사업 등과 관련한 기술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해 구현 전략을 지원한다.

노키아는 전세계 교통, 에너지, 대기업, 제조, 웹스케일, 공공부문 분야의 2200개 이상의 주요 기업 고객에게 미션 크리티컬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전세계 450개 이상의 대규모 사설 무선망 고객으로 전문성을 확장했으며, 수많은 업계 분석가들에 의해 사설 무선 네트워킹의 선두 제공업체로 꼽혀 왔다.

김종우 LS ELECTRIC 글로벌 서비스 담당 사장 겸 COO는 “당사의 기존 파트너인 노키아의 입증된 전문 지식과 업계 선도적인 솔루션으로 우리의 비즈니스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노키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 전무는 “Industry 4.0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과 ICT 기반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장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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