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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타고 파라마운트, 아시아 최초 론칭
티빙 타고 파라마운트, 아시아 최초 론칭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16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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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확장의 선구적 모델 제시
브랜드관 오픈, 콘텐츠 교류
공동투자 등 전방위 협력 본격화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파라마운트+가 아시아 최초로 티빙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다.

티빙(TVING)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최정상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6일 티빙에 공식 론칭된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기념하는 ‘티빙X파라마운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라마운트 중앙 & 북유럽, 아시아 총괄대표 마크 스펙트(Mark Specht),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및 스트리밍 대표 박이범, 티빙 양지을 대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에 출연한 배우 하예린과 공정환, 공동투자작인 '욘더'의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양사는 브랜드관 오픈부터 콘텐츠 교류, 오리지널 콘텐츠 공동 투자 등 전방위적 협력 관계에 대해 △한국 시장 선택 이유 △티빙과의 시너지 전략 △아시아 시장 진출 로드맵 등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양지을 티빙의 대표는 “오늘 행사는 헐리웃 대표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가 글로벌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를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론칭하는 자리이다”라며, “’넘버원 K콘텐츠 플랫폼’ 티빙과 파라마운트가 글로벌 차원의 사업 협력을 시작할 수 있게 직접 지휘한 마크 스펙터 총괄대표를 큰 박수로 환영해 달라”고 직접 소개하며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마크 스펙트 총괄대표는 "한국은 콘텐츠와 OTT 비즈니스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활기 넘치는 시장이다"라며, “한국 진출은 파라마운트+의 사업방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와 같다”고 아시아 최초 진출국가로 한국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티빙과의 파트너십에 대해서는 “CJ ENM과의 파트너십은 단순히 티빙을 통해 파라마운트+를 출시하는 것만이 아닌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영화 공동 제작, 콘텐츠 라이센싱 및 배포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티빙처럼 한국의 핵심 주자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것은 서비스 확장을 위한 선구적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라마운트+의 아시아 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마크 스펙트 총괄대표는 “스트리밍 시장의 미래에서 아시아는 미래를 주도할 ‘가능성의 대륙’ 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계획을 고려했을 때 한국은 파라마운트+를 출시하기에 완벽한 시장”이라고 평했다. 이어 “아시아는 풍성한 역사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문화를 보유한 지역으로, 영감과 재미를 주는 이야기들이 넘쳐 나는 곳”이라며, “2023년 인도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파라마운트+ 한국 진출을 기념하여 내한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의 하예린 배우가 공정환 배우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파라마운트와 티빙의 첫 번째 공동투자작 '욘더'의 이준익 감독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에서 ‘마스터 치프’ 역을 연기한 배우 파블로 쉬레이버의 인사 영상과 함께 소개된 ‘관 하’ 역의 하예린, ‘진 하’ 역의 공정환은 '헤일로'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소감부터 이번 작품이 선보일 압도적 스케일과 액션을 예고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앰블린 텔레비전의 대릴 프랭크, 저스틴 팔비와 함께 블록버스터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한 블록버스터 대작 '헤일로'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16일 전편 공개된다.

이어서 스크린에서 숱한 명작을 탄생시킨 이준익 감독의 첫 OTT 진출작이자 글로벌 진출의 첫 신호탄이 될 '욘더'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준익 감독은 하반기 티빙과 파라마운트+를 통해 국내와 전세계에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는 파라마운트+의 최신 라인업과 독점 콘텐츠는 물론 '미션 임파서블', '탑건', '트랜스포머', '대부', '포레스트 검프' 등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대표작들은 물론 'CSI', 'NCIS' 등의 CBS 인기 시리즈, '스폰지밥'과 같은 니켈로디언의 개성 넘치는 애니메이션과 코메디 센트럴의 '사우스파크', MTV의 영 어덜트 시리즈 및 쇼타임의 다양한 작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티빙 베이직 요금제 이상의 이용자라면 추가 부담 없이 특별한 이야기, 모두가 사랑하는 스타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최정상 파라마운트+의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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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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