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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대구광역시 D-클라우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수주
이노그리드, 대구광역시 D-클라우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수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6.22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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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이노그리드는 대구광역시가 경쟁입찰 형태로 발주한 D-클라우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초 서비스형인프라(IaaS) 운영솔루션 Openstackit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 운영솔루션 SECloudit 기반의 차세대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구축을 완료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사업기간은 계약일 기준 150일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및 정부정책 등 ICT 환경 분석 △D-클라우드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객관·정량적 지표 제시 △대구시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센터 목표모델 구현 △클라우드센터 운영을 위한 조직 및 필요인력 제안 등이다.

선승한 이노그리드 DX전략사업본부장은 “경북도청·울산광역시 등 지자체 대상 클라우드 컨설팅, 부산시·경북도·공공기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설계 등 이노그리드만의 고유하고 차별화된 경험치를 대구광역시 클라우드 구축 사업의 이해와 접목시킨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 본부장은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 모델, 통합 관리기관 지정 등 광역시 클라우드 센터 구축 방향에 대한 최근 트렌드를 십분 적용해 대구광역시에 최적화된 D-클라우드 센터 구축 모델을 앞서 제시한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각종 첨단 기술의 기본 토대이자, 비대면(Untact) 업무환경 조성 및 트래픽 집중에 한층 유연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준다. 신속한 신규 시스템 구축, 운영·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특장점도 갖추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총 54억원의 예산을 들여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D클라우드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그 매년 10여 개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결과 97개(2021년 12월 현재)에 달하는 업무가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고 있다.

IT 예산 부담도 눈에 띄게 줄었다. D클라우드를 통해 지난 6년 동안 별도 구축 대비 42.4%에 달하는 비용이 감소했고 신규 시스템들도 비용과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됐다. 이는 클라우드 내 여유 자원을 공동 이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여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대구광역시의 IT시스템 또한 오랜 기간동안 여러 기업의 솔루션과 하드웨어들이 도입돼 각각 개별 운영돼 왔다.

이런 전통적인 업무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방책으로 클라우드에 집중한 것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를 새로운 환경에 안착시켰으며, 향후 새롭게 구축하는 IT 시스템 모두를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같은 이노그리드 주도의 시스템 환경 변화는 전국 최초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등 대구시의 대민 서비스 및 행정성과 제고로 이어졌으며, 정보자원 표준화에 따른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공개SW 도입을 통한 기술 종속성 이슈도 동시 해결하는 기틀이 되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주관사업자로서 첫 컨설팅사업 성공사례로 기록될 이번 수주는 클라우드 솔루션, 퍼블릭 구축 이외에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컨설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기쁘다”면서 “Openstackit, SECloudit 등 당사 솔루션이 구축되어 있는 D-클라우드가 향후 클라우드 솔루션 확대와 DR 구축 사업에 일등 자양분 역할을 해내리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대구광역시 민관 협업 클라우드센터 구축 모델 설계 및 통합 관리기관 지정을 핵심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3년 CSP-이노그리드 협력에 기반한 대구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모델 구축 사업 추진에 있어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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