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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출연연, 지역 성장 매개 플랫폼 돼 주길”
이종호 장관 “출연연, 지역 성장 매개 플랫폼 돼 주길”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2.06.23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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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기관장 간담회 개최
위기극복 혁신역량 결집 다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출연연 기관장들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과학기술분야 장과 ‘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종호 장관과 전체 출연연구기관장의 첫 간담회로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을 당부하고, 도전적‧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br>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br>'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br><b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간담회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과기정통부에서 ‘초격차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출연(연)의 역할’, ‘기술패권시대 글로벌 동향과 전략기술 중심 대응방향’을 발표 후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이종호 장관과 출연연구기관장들은 “기술패권 시대에 전략기술 확보가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고,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기술주권 확립을 위해 출연(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종호 장관은 “누리호 발사 성공을 통해 우리는 핵심기술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는 것이 어떤 성과로 돌아오는지 눈으로 확인했으며, 앞으로 출연(연)이 나아갈 모습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며, “출연(연)이 국가전략기술의 저장고이자 산학연 협력의 매개체로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정부도 연구자가 세계최고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안정적‧도전적 연구환경 조성과 우수성과 인센티브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 TF를 7월부터 운영하고, 금년 하반기까지 출연(연) 육성‧지원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br>'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 에 참석해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과 악수 하고 있다.<br>[사진=과기정통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 에 참석해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과 악수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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