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라’와 함께 영입 확률 업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 ‘벨벳’이 등장한다. 3루수 트레이너 벨벳은 지능과 스킬포인트(SP)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해 강력한 내야수를 육성할 수 있다. 특히 미스틱 유니콘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신규 트레이너 ‘벨벳’과 ‘브리트라’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장마 대비 안전점검!’ 출석 이벤트에서는 총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트레이너 유전자’ 등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갤럭시 컵은 미스틱 유니콘즈 선수들을 육성해 참여할 수 있다. 에픽 코어 큐브 획득에 필요한 골드볼을 얻을 수 있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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