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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들 "AAL 산업 표준 경쟁력 강화" 한목소리
산·학·연 전문가들 "AAL 산업 표준 경쟁력 강화" 한목소리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7.10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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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형 생활지원 산업 활성화 및
국제표준 협력 확대 워크숍 개최
'AAL 산업 국제표준 확대전략 워크샵' 패널토의 모습. [사진=KEA]
'AAL 산업 국제표준 확대전략 워크샵' 패널토의 모습. [사진=KEA]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한종희)는 지난 8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능동형 생활지원(AAL, Active Assisted Living) 산업 국제표준 확대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국가기술표준원(배진석 전기전자정보표준과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손웅희 원장), 연세대학교 의료원/AAL 전문위원회(한태화 위원장)를 중심으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행사를 AAL 동향을 다루는 1부와 전·후방 산업 동향에 대한 2부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커넥티드 시대에 AAL 표준경쟁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의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표원과 AAL 전문위원회에서 주최했고 AAL센터, KIRIA, 연세대 의료원, KEA에서 주관했다.

전기·전자분야에 대한 표준화를 다루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에서는 기술의 빠른 발전과 변화, 기술-제품-시스템 간 융·복합화로 기존의 부품이나 모듈 단위의 표준개발로는 제품과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반영의 어려움에 봉착, 시스템적 표준화 접근방식을 도입했다.

IEC 시스템위원회의 △스마트 에너지 △AAL △스마트 시티 △LVDC △스마트 제조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등 6개 분야 중 AAL은 타 TC에서 의장단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다수 참여할 정도로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다. 국내에서는 AAL WG5 컨비너쉽 확보, 신규 표준을 적극 제안하는 등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국표원은 AAL 국제표준 선점 및 대응을 위해 지난2016년 8월 KEA를 간사기관으로 'AAL 국내 전문위원회'를 신설했고, 다양한 정책과제를 통해 AAL 분야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AAL 국제표준화 추진현황과 국내 대응경과, IEC의 표준화 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AAL 전·후방 산업동향을 각계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AAL 추진경과 및 동향(김대성 KEA 실장) △IEC 사회 및 기술 동향 보고서:디지털 헬스케어(한태화 연세대 의료원 교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AAL 전·후방 산업계에서 △IoT 센서 기반 Context Aware AI Care 서비스(권은경 ㈜디엔엑스 대표) △빅데이터 AI 분석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김규백 SK텔레콤㈜ 부장) △사이버보안 표준화 동향(김인환 TUV Nord Korea 상무) △로봇산업과 표준화(김지한 KIRIA 선임)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및 표준화 방향(신수현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참석자들은 AAL 산업 활성화 및 국제표준 협력확대를 위한 방안과 전략에 대해 패널 토의를 통해 저마다의 의견을 교환했다.

KEA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AAL 국제표준의 과거와 현 위치를 점검함과 동시에 향후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국제표준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함으로써 AAL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성 KEA 실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국내 AAL 산·학·연 전문가들이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KEA가 구심점 및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자리를 정례화해 AAL 산업 활성화 및 국제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크숍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A]
워크숍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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