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서 팀 K리그와 1차전
쿠팡플레이 독점 중계
쿠팡플레이 독점 중계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쿠팡플레이가 13일 저녁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토트넘 홋스퍼 FC 구단의 2개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토트넘은 오늘 13일 저녁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올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1차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서 16일 저녁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구단 세비야 FC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두번의 경기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쿠팡 측은 “와우 회원을 위한 혜택인 만큼, 지상파 방송 중계 없이 오직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모바일·태블릿·PC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스마트TV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는 삼성·LG 스마트TV 외 안드로이드TV에서도 스포츠 중계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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