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청년기업 선발, 민·관이 뭉친다

민·관 합동 디지털 경진대회 공동운영 선언 및 출정식

2022-11-24     최아름 기자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24일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민관 합동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청년기업 발굴대회' 출정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4일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민·관 합동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청년기업 발굴대회(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공동운영 선언 및 출정식에 참석해 민간 기업과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고, 대회 참가팀들을 격려했다.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정부 디지털 경진대회 13개, 민간 디지털 경진대회 12개의 우승자가 참여해 올 한 해 최고의 디지털 청년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로, 오는 12월 14일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대회 수상팀에게는 정부의 디지털 창업·벤처지원사업과 민간의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디지털 경진대회를 운영하는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대회 참가팀(25개팀)들이 참석해 앞으로 개최될 대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먼저 대회의 목적과 주요 내용, 정부의 후속지원방안 등을 안내하고, 카카오임팩트, SK텔레콤, IT투자협의회에서 수상팀에 대한 각 기업별 후속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이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박윤규 차관, 김창규 다올금융그룹 대표(민간 대표),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유관기관 대표)이 함께 성공기원 버튼을 누르는 공동운영 선언식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대회 참가팀들은 대회에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고 성실히 임하겠다는 선서와 함께 미래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은 디지털 청년기업이라는 점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