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LG전자 AI 스마트 단지 구축 MOU체결

2021-04-27     김연균 기자

대우건설은 글로벌 가전 기업 LG전자와 미래 A.I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은 아파트 단지에서 스스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등 기존 홈네트워크 기기 뿐만 아니라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12종 가전을 모두 연동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은 입주민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내 양대 가전사 주요 스마트가전을 모두 앱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스마트홈·스마트단지는 국내 최고 경쟁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과 LG전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