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 월 사용자 1000만명 달성

다양한 접점 ‘누구’ 플랫폼 사용
언제 어디 누구 에브리웨어 지향

2021-10-07     이길주 기자
[자료=SK텔레콤]

[정보통신신문=이길주기자]

SK텔레콤은 자사의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지난 9월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T전화 x 누구’·’TMAP x 누구’·’B tv x 누구’·‘누구 스피커’ 등 다양한 ‘누구’ 플랫폼의 사용자 현황을 확인한 결과 약 1022만여 명의 고객들이 누구를 한 번 이상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SKT는 2016년 AI 스피커 ‘누구’를 선보인 이후 TMAP·B tv·키즈폰·T전화 등 다양한 분야로 사용영역을 확장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AI 서비스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했고, 2019년에는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외부에 공개해 다양한 니즈를 가진 제조업체 및 개발자들이 손쉽게 자신의 서비스와 상품에 ‘누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고객 접점 확장을 통해 ‘누구’를 단순한 AI 서비스가 아닌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왔으며 고객의 생활 속 모든 순간에 ‘누구’가 함께하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SKT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목표로 집, 자동차, 커뮤니케이션까지 영역을 넓혀왔으며 앞으로도 ‘누구’ 적용 기기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누구 사용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8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T전화 x 누구’·’TMAP x 누구’ᆞ‘누구 스피커’ 등 ‘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 또는 서비스에서 “아리아, 파이팅!”이라고 말하고 안내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다양한 접점을 통해 ‘누구’를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편의향상과 이용자 확대에 도움이 됐다"면서 "고객이 생활 속 어디서든 쉽게 AI 플랫폼을 접할 수 있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목표로 고객 편의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