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4:31 (금)
한국레노버, 스마트 학습용 가성비 태블릿 선봬
한국레노버, 스마트 학습용 가성비 태블릿 선봬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8.16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한국레노버가 스마트 학습과 생생한 콘텐츠 경험을 위한 ‘탭 M10 플러스 3세대’를 출시,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더욱 스마트한 혁신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Tab M10 Plus Gen 3)는 뛰어난 휴대성과 몰입감 넘치는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465g 가벼운 무게에 77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실외에서도 최대 12시간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10.61인치 2K LCD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모바일 콘텐츠 스트리밍 해상도(1080p)를 자랑한다.

85%에 달하는 스크린 대 바디 비율, 최대 400니트 밝기를 통해 사용자는 콘텐츠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반 쿼드 스피커는 한 층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는 최대 퀄컴 스냅드래곤 SDM680 프로세서, 6GB 메모리, 128GB 스토리지로 온라인 학습을 위한 최적의 성능을 지원한다.

읽기 모드 전환 시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고,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인증으로 장시간 학습에도 눈을 보호해 준다. ‘유튜브’, ‘유튜브 키즈’, ‘넷플릭스’ 등 스마트 러닝을 위한 학습 앱도 지원한다.

추가 구매 가능한 액세서리로 제품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4096 필압과 넉넉한 배터리를 지원하는 레노버 프리시전 펜 2(Precision Pen 2)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필기하거나 아이디어를 남길 수 있다.

탭 M10 플러스 3세대 전용 폴리오 케이스(Polio Case)는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용도에 맞게 적절한 각도로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뛰어난 휴대성, 몰입도 높은 시청각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가성비까지 갖춘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는 언제 어디서나 작업 및 학습이 이뤄지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제품”이라며 “레노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편의성을 증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 탭M10 플러스 3세대는 쿠팡, 위메프, 인터파크, 지마켓, 옥션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할인 혜택 및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24시간 상시 전문 기술 지원 및 퀵 서비스로 제품을 수거·배송하는 프리미엄 케어 및 과실로 인한 제품 파손도 무상 수리가 가능한 ADP(파손보증서비스)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1년동안 보장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각 구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3-29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