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국가 미래 혁신기술 산업 인력양성 방안 마련 토론회'가 22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디지털 혁신과 미래 포럼(공동대표 박대수·윤영찬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 미래교육혁신처장인 권오영 교수가 좌장으로,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인 최성현 부사장, 네이버 Agenda Research(AR) 센터장인 송대섭 책임리더, 심헌 한국폴리텍대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최성민 한국폴리텍대 광명융합기술교육원 학생, 이주호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 학생,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상민 변호사, 권진호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장, 남철시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박대수 의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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