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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협력적 자율주행 현장제어 기술개발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 협력적 자율주행 현장제어 기술개발 업무협약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12.0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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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로교통공단]
[사진=도로교통공단]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12월 2일 한국교통연구원, 비트센싱, 모라이와 자율주행 돌발상황 시나리오 분석과 현장제어 지원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대비한 자율주행차량이 도로주행 시 발생하는 돌발상황 현장대응 기술과 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용호 공단 ESG경영실장,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SOC디지털연구센터장, 이성진 비트센싱 대표이사, 정지원 모라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장제어기술 개발을 위해 공단은 돌발상황 현장제어 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 연구(한국교통연구원), 돌발상황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분석(모라이), 현장제어에 필요한 교통정보 생성(비트센싱) 등 분야별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주민 공단 이사장은 "민·관·연이 함께 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도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응하는 현장제어 기술개발에 좋은 협업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경찰청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R&D 과제인 '돌발상황 및 재난발생시 도로교통 네트워크 통제를 위한 현장제어 기술 개발'의 돌발상황 발생유형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현장제어에 필요한 데이터셋 생성 및 차량-인프라 간 통신(V2I) 기반 네트워크 현장제어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경찰청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단에서 관리하는 돌발상황 현장제어기술 개발과제의 1단계 성과물과 연계해, 2023년 2단계 연구에서는 V2I 기반 돌발상황 현장제어 데이터셋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하고 표준(안) 및 정책제안도 적극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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