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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회화 브랜드 민트영어, 북미화상영어 할인행사 종료 임박
온라인 영어회화 브랜드 민트영어, 북미화상영어 할인행사 종료 임박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1.2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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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민트영어가 최대 35% 할인에 더불어 최대 2개월 무료수업 포인트를 제공하는 북미핫딜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현재 신규 및 기존 학습자분들이 많이 신청해 주셨기 때문에, 원하는 원어민 강사, 시간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최대한 빠르게 신청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린다.”라고 전했다.

북미 강사 핫딜 이벤트 상품은 기본적으로 횟수는 주2/3/5회, 분수는 15분/25분 선택할 수 있는 고정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강사와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화상영어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추가적으로 수업은 장기연기 기능과 함께 스케쥴 변경(하루 또는 완전히 시간/강사 변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 수업을 한꺼번에 몰아서 들을 수도 있어 바쁜 업무 또는 학업 스케쥴 때문에 학원에 다닐 시간이 부족한 성인 회원들에게 적합하다.

민트영어의 북미강사 수업은 미국 본토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그대로 배울 수 있어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수업은 모두 1:1방식으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 이에 영어가 미숙한 초등학생이나 어린이 회원들도 큰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올 수 있다. 참고로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 방문 시, 북미 강사님들의 소개, 성향, 수업샘플 그리고 수강생들의 후기를 살펴볼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민트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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