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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코퍼레이션, 숏폼 영상 전용 노출형 광고 서비스 ‘워프 쇼츠’ 선봬
워프코퍼레이션, 숏폼 영상 전용 노출형 광고 서비스 ‘워프 쇼츠’ 선봬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1.3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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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광고 최대 200억 노출까지 CPV 1원 미만으로 해결
숏폼 영상 전용 노출형 광고 서비스 ‘워프 쇼츠’ [사진=워프코퍼레이션]
숏폼 영상 전용 노출형 광고 서비스 ‘워프 쇼츠’ [사진=워프코퍼레이션]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워프코퍼레이션은 숏폼 영상 전용 노출형 광고 서비스인 ‘워프 쇼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워프 쇼츠는 클릭당 비용인 CPV(cost per clic)을 1원 이하로 보장하는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브랜드 노출 서비스이다.

미국의 슈퍼볼이나 유튜브 광고의 CPV와 비교했을 때, 워프 쇼츠의 CPV는 40배까지 저렴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워프는 희망 노출량이나 지역에 따라 글로벌 노출 포트폴리오를 직접 기획해 기업 광고 담당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런 저렴한 CPV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워프코퍼레이션이 지난 2년간 미리부터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꾸준히 투자해왔기 때문이다. 숏폼 콘텐츠는 다른 형태의 콘텐츠에 비해 MZ세대 소비자의 비율이 높고, 공유, 라이크, 콘텐츠 재생산 등 유저의 자발적 참여가 빈번하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와 같은 SNS 플랫폼들이 이런 숏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워프코퍼레이션의 함정수 대표는 “숏폼 광고의 핵심은 노출과 참여 지표의 가성비”라며 “워프 쇼츠는 기업의 수요에 따라 최대 200억 뷰(view)의 노출까지 생산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현재 랜딩페이지에서 받고 있는 상담 신청으로 인해 광고 구좌가 빠르게 마무리 중이며, 이번 배치의 고객사 브랜드 노출량에 따라 추후 가격을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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