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 쉬워진다
중국진출 쉬워진다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7.25 10:33
  • 호수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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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WTO가입을 앞두고 국내 e-비즈니스업계가 중국진출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조직화와 함께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해 중국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4월2일 발족한 한중이비즈니스협회(공동회장:박용성 대한상의 회장.김영용한국경제신문사장)는 중국 내 최대의 정보통신 분야 민관합동 조직인 중국신식협회(현지 표현: 國家信息中心)및 중국진출 한국기업 최대 조직인 중국한국상회와 최근 북경에서 업무제휴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중이비즈니스협회의 임원진은 최근 북경에서 중국신식협회와 △양국간 IT 산업 및 이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한중이비즈니스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설치해 양국간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중국내 이비즈니스교육센터를 공동으로 설립 하며 △정기적인 상호방문과 세미나 및 박람회를 개최키로 하는등 5개항의 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
또 한국상회와는 △전자상거래, 통신, 소프트웨어개발, 중국내 현지마케팅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이비즈니스관련 세미나공동개최 등 5개항을 합의했다.
양협회는 이 합의에 따라 처음으로 지난 2일 주중 한국대사관 문화센터에서
<중국전자인증 및 보안문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전자인증 신홍식사장의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증 세계동향', 중국전자인증기관 허웨이동총경리의 '중국에서의 전자인증문제', 안철수연구소 황효원해외사업본부장의 '중국에서의 보안문제' 발표와 넷시큐어테크 정광석해외사업팀장, 이차이나센터 배우성사장 등의 토론이 있었다.
한편 한중이비즈니스협회는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동사업모색등을 위해 지난 4월 2일 발족했으며, 회장에는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과 김영용 한국경제신문사장 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구자홍 LG전자부회장, 남궁석국회의원, 정근모 호서대총장등 5명의 자문위원이 있고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 안철수 연구소(대표 안철수), 리눅스원(대표 김우진) 아주창투 및 제주하얏트호텔(대표 문규영), 삼우EMC(대표 정규수)등의 중견이비즈니스업체와 삼성SDS , LG전자등 대기업체를 포함 총 10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돼있다.
중국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간의 친목과 협력을 통하여 권익을 보호하고 한·중 양국간의 상호 협력 및 친선증진을 목적으로 93년 12월 10일 설립되었다.
또 중국한국상회는 중국 民政部에 등록된 유일한 민간차원의 기구로서 중국 진출기업의 애로 및 현안해결을 위한 중국경제정보의 수집·제공, 지역협의회 혹은 회원상호간 친목활동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북경 천진 상해등 중국내 26개 지역에 삼성 LG SK 등 1,800여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은 임수영 대상그룹 중국사업본부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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