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 내달 5일 열려
텍트로닉스는 오는 30일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 도시에서 아시아 심포지엄 2006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텍트로닉스는 고속 직렬 데이터, 디지털 비디오 및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신 계측기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내달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룸에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4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트랙에서 텍트로닉스는 통신 및 컴퓨터, 가전 및 방송을 위한 광범위한 측정 솔루션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PCI-Express I/II, SATA I/II, HDMI, CAN/LIN, DDR, FB-DIMM, FPGA, MCPA, UWB 및 IPTV의 검증과 컴플라이언스 테스팅 및 측정에 대한 텍트로닉스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텍트로닉스는 물론 파트너사가 최신 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장비와 방법을 전시하는 애플리케이션 페어(Application Fair)도 열릴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알테라, 케이던스, 라이트포인트, NI, 매스웍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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