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클라우드’는 크로스 플랫폼 편집과 어플리케이션 자동 배포, 분석, 광고 및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커넥터를 위한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오픈 HTML5 기반의 개발 모델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비디오 클라우드’라는 명칭으로 교체했으며, 새로이 출시된 ‘앱 클라우드’와 함께 클라우드 콘텐츠 서비스 제품군을 구축했다.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브라이트코브 CEO는 “‘앱 클라우드’는 여러 기기들의 특징에 맞는 커스텀 콘텐츠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관리를 세련되게 해준다”며 “온라인 비디오부터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웹사이트 출판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새로운 선택과 제어기능 및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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