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블록 레퍼런스 프레임워크’는 VM웨어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유연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컴볼트와 델은 ‘델 스토리지 포럼 2011 컨퍼런스’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수천 개의 가상화 기기를 포함해 데이터센터의 보호와 복구를 간소화, 가속화할 수 있는 컴볼트 ‘심파나’ 소프트웨어, 델 ‘파워엣지 블레이드’ 서버, 그리고 델 ‘이퀼로직’ 스토리지 등을 선보였다.
파트너십을 통한 턴키 레퍼런스 솔루션으로, 컴볼트의 ‘심파나 9’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델 ‘파워엣지 블레이드’ 서버, 델 ‘파워커넥트’ 네트워크 인프라, 델 ‘이퀄로직’ 스토리지, 그리고 VM웨어 ‘v스피어 4.1’ 등이 결합된다.
델과 컴볼트의 새로운 결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유연한 통합, 자동화, 확장성을 포함한 고성능의 현대적인 가상 데이터센터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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