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은 중국 100대 기업의 경영전략 학습 및 중국시장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현지 벤치마킹 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기업은 상하이와 칭다오에 위치한 HAIER, 보강철장 등 중국 100대 기업 중 5개 기업이다.
연수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이며 중소기업 중간관리자 및 모범직원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연수비용은 연수비, 숙식비, 항공료, 문화시찰비 등 모두 포함해서 150만원이며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해서 양식에 맞게 작성,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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